자동차 연료첨가제 - 로드몬스터 가솔린용

로드몬스터 가솔린용 연료첨가제 사용기

 

10년 넘은 가솔린 자동차가 겨울이 되니 떨림이 심해지고

장거리 갈 일이 있어서 한번 구매해서 넣어 보았다.

사용방법은 60L에 한통 넣으면 된다고 되어 있다.

한통 넣고 600km 정도 고속도로를 주행하였다.

 

주행 후 느낀 점

• 자동차 떨림이 조금 없어짐
• 가속 페달 밟을 때 약간 부드러워짐
• 자동차 소음이 조금 줄어듦
• 자동차 전용도로 연비 1km 정도 올라감
• 영하의 기온에 야외 주차 시 시동이 잘 걸림

정도인 거 같다.

플라보시 효과 일 수도 있지만

그래도 돈 값은 하는 느낌이다.

넣기 전과 후의 느낌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.

3000km ~ 5000km 마다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

나는 2병 사서 600km 달린 후 또 넣었는데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.

제일 좋았던 건 악셀을 밟으면 차가 부드럽게 나가는게 느껴진다.

 

아래 하단 클릭 시 구매 가능

 

구매 후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다.

 

 

 

제품 이미지

 

이런 상태이면 넣으면 좋다고 한다.

 

아래 하단 클릭 시 구매 가능

 

 

 

이 포스팅은 쿠팡 파트너스 활동의 일환으로, 이에 따른 일정액의 수수료를 제공받습니다.